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DESERVE’ 뮤직비디오의 두 번째 스틸컷을 공개했다. 불길과 빗속을 배경으로 한 극적인 장면을 통해 기존과 다른 분위기의 컴백을 예고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SERVE’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추가로 게재했다. 전날 로라와 치키타의 이미지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루카, 파리타, 아사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세 멤버는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배경과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면서 뮤직비디오에 담길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다섯 번째 활동곡인 ‘DESERVE’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이미지와 이번 스틸컷에서는 어두운 분위기와 감정 표현을 강조한 콘셉트가 두드러졌다.
신곡에 대한 설명도 공개됐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앞서 “슬로우 템포지만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녔다”며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에서는 멤버들의 보컬과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 초 새로운 앨범 발매 계획도 공개한 상태다. 베이비몬스터는 월드투어와 신곡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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