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인순이·백지영→신유…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시흥 무료 자선콘서트 개최

이다미 기자
2026-10-20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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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노인복지관 밥차 봉사 및 문화 나눔을 시작으로 대규모 무료 자선콘서트 ‘활력(Spark & Energy)’을 개최한다.

22일 시흥시 남부 노인복지관 문화 체험 및 밥차 봉사에 이어, 24일과 25일 한국공학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인순이, 백지영, 이은미, 신유, 나태주, 성민 등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라이브 콘서트와 프로선수 스포츠 레슨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가 무료로 전개될 예정이다.

22일, 시흥시 남부 노인복지관서 문화 나눔과 밥차 봉사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은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남부 노인복지관 관내 시설에서 복지관 회원들을 위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노래 교실과 모델 워킹, 민요, 부채춤 배우기, 유튜브 운영, 녹음 클래스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노래 교실 이현승, 모델 워킹 이현진, 민요 교실 박규리, 부채춤 교실 이지유, 유튜브 운영 이원갑, 녹음 교실 송영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이 재능을 나누며 회원들이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화 프로그램에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어깨동무 밥차 봉사단의 식사 나눔 활동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문희옥, 김혜연, 김지선이 함께하는 ‘3인 3색 콘서트’가 마련돼 음악을 통한 소통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식사 봉사를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예인 봉사단은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나눔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24일, 인순이·백지영·이은미 등 대표 보컬리스트 총출동

10월 24일 오후 4시에는 한국공학대학교 대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화합(Spark)’을 주제로 한 콘서트가 열린다.

인순이, 백지영, 이은미, 양파, 더원, 김조한을 비롯해 공민지, 솔지(EXID), 성민(슈퍼주니어), 동물원, DK(디셈버), 조째즈, 일레븐, 래준 등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인 안지환과 배우 안소영이 진행을 맡으며, 김승현, 조승연, 김지호 등이 참여하는 코미디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25일, 신유·김혜연·나태주 등 트로트 스타들의 대화합 무대

둘째 날인 10월 25일 오후 5시에는 ‘공감(Energy)’을 주제로 한 트로트 콘서트가 이어진다.

신유, 김혜연, 나태주, 최수호, 빈예서, 문희옥, 진시몬, 현진우, 정다경, 조정민, 신인선, 안성준, 윙크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방송인 김한석과 이정민이 진행을 맡고, 배우 정희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함께해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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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골프·농구·악기·보컬 체험까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24일과 25일에는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및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배우 조승연·정희태의 팬 사인회와 포토존을 비롯해 프로골퍼 장하나·하민송의 골프 레슨, 무용팀 IEUM 이지유의 부채춤 클래스, 가수 김기현과 배우 백봉기의 보컬 트레이닝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이슬지 작가의 스탬프 체험, 나우나우밴드 송영웅·배현우의 악기 체험, 시니어 모델 워킹 교실도 진행된다. 스포츠 프로그램으로는 한기범 희망나눔 회장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농구교실과 축구교실 등이 준비된다.

주최 측은 프로그램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할 방침이다.

문화예술인의 재능 기부로 지역사회와 상생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은 문화예술인, 스포츠인 등 인사들이 재능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다.

지난 9월 광주에서 첫 자선공연을 개최한 데 이어 시흥에서는 복지관 문화 나눔 행사와 밥차 봉사, 무료 자선콘서트를 연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관계자는 “단원들의 재능이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추억이 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의 시흥 축제 개최일시는 22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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