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버벌진트가 신곡 ‘가정법’을 발표하며 정규 앨범 발매에 시동을 건다. 그냥노창과 비프리, 율음이 참여한 이번 곡은 14년 만에 선보이는 ‘10년동안의오독 II’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 9월 29일 공개한 ‘수퍼드라이(SUPERDRY)’ 이후 약 3주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발매를 앞둔 정규 앨범 ‘10년동안의오독 II’에 수록될 예정이다.
‘10년동안의오독 II’는 2012년 발표한 ‘10년동안의오독 I’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정교한 라임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던 버벌진트가 14년 만에 같은 이름의 앨범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신곡 ‘가정법’은 과거 다른 선택을 했다면 현재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을지를 상상하는 데서 출발한다. 지나간 순간에 대한 후회와 미련, 호기심 등 복잡한 감정을 버벌진트 특유의 담백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이번 곡에는 래퍼 겸 프로듀서 그냥노창과 래퍼 비프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율음의 기타 연주가 더해져 곡의 감정선을 살렸다.
한편, 버벌진트의 새 싱글 ‘가정법’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브랜뉴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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