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과 장승조의 대립이 본격화된다.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장승조의 과거를 알아낸 김지원이 어떤 방식으로 맞설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5화 스틸에는 군의관 시절 수술을 집도하는 나대일의 모습이 담겼다. 홀로 수술에 몰두한 그는 기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계수정이 나대일의 수술을 막아서는 장면도 포착됐다. 계수정은 피가 묻은 나대일의 손을 붙잡고 분노 어린 눈빛으로 그를 바라본다. 환자의 생명을 둘러싼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병원 안팎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나대일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면서 계수정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가 나대일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밝혀내고 환자를 지킬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로 떠올랐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방송 2주 차에도 시청률과 화제성 지표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닥터X’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같은 기간 TV·OTT 통합 화제성 및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화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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