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진이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일본 현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선수단을 응원한 그는 은메달 2개 획득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22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이정진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유도 경기 일정에 동행했다.
이정진은 올해로 3년째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장애인 유도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6월 21일 열린 '월리를 찾아라 런 인 서울(월리런)'에서도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교류했다. 당시 선수들과 출발부터 완주까지 함께했던 그는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응원을 이어갔다.
이정진은 소속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무엇보다 기쁩니다. 아울러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되어 홍보대사인 저 역시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2028 LA 패럴림픽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을 계속해서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정진은 최근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배우 활동과 함께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서의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한장애인유도협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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