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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김혜자, 밝은 미소 근황

송미희 기자
2026-10-24 07: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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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김혜자, 밝은 미소 근황 (출처: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언니예요')


배우 김혜자가 85세에도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로 시선을 모았다. 임플란트 여부를 묻는 이경민의 질문에는 예상 밖의 유쾌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지난 23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혜자의 메이크업을 진행하는 모습과 두 사람의 대화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메이크업 도중 김혜자의 미소를 눈여겨본 이경민은 “선생님 눈도 예쁜데 웃을 때 치열 있잖아요. 싹 입꼬리 올라가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거 다 선생님 이빨인가요?”라고 물으며 “선생님 연세에는 여기 임플란트 하는 사람 되게 많거든요”라고 덧붙였다.

질문을 들은 김혜자는 “그럼 누구 이빨이래? 아니야, 나는 내 이빨이야”라고 즉각 응수했다. 자신의 치아를 의심하는 듯한 질문을 재치 있게 되받아친 데 이어 환한 미소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혜자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김혜자 측은 “단순 감기”라며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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