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병규가 오늘(24일)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식은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따뜻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박병규는 2011년 MBN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MBN ‘개그공화국’을 시작으로 MBC ‘코미디에 빠지다’의 ‘내가 네 아비다’ 코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유머 감각을 선보였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급식왕’에서 ‘발가락쌤’ 캐릭터로 활약하며 다양한 연령층에 웃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프로레슬링 분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유의 유쾌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프로레슬링에 접목해 새로운 관객층의 관심을 이끌며 종목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결혼을 앞둔 박병규는 “인생의 새로운 2막을 함께 열어갈 소중한 짝을 만나 감사하다. 앞으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