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번째 투어를 진행 중인 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이번 주말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7집 ‘BLINGY’(블링이) 수록곡을 비롯해 현지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한 일본 발표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형 돔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규모와 NCT 127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살린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을 기념한 현지 협업과 프로젝트도 눈길을 끈다. 일본 대표 음료 기업 산토리(SUNTORY)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10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NCT 127의 초상을 라벨에 담은 음료를 일본 전역에 선보인다. 24일 공연은 일본 방송사 WOWOW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에서의 영향력을 이어간다.
정규 7집 ‘BLINGY’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NEO LOST&FOUND CENTER’(네오 로스트&파운드 센터)도 운영 중이다. 10월 16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쿄 도큐 플라자 하라주쿠 하라카도 4층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앨범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MD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연일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NCT 127은 사이타마 공연에 이어 10월 31일~11월 1일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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