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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신곡 ‘잔불’ 챌린지

송미희 기자
2026-10-24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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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신곡 ‘잔불’ 챌린지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신곡 ‘잔불 (Still)’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목소리와 만나 색다른 하모니를 완성했다. 가수부터 배우, 코미디언까지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며 챌린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미니 9집 ‘Still’(스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잔불 (Still)’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한 챌린지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곡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을 시작으로 정동하,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임정희, 이즈나 최정은, 스테이씨 윤, 드래곤포니 안태규, 려욱, 적재, 루시 신광일, 서은광, 권은비, 데이식스 영케이, HYNN(박혜원), 우즈, 아이브 이서, 오마이걸 효정, 소란 고영배, 소유, 앰퍼샌드원 윤시윤, 임한별, 서혜원, SF9 휘영, 김재경, 유세윤, 앤더블 유승언, 유주, 디셈버 DK, 유다빈밴드 유다빈, 위너 강승윤, 차학연, 로시, 10CM 권정열, 피원하모니 지웅, 리메이, 씨엔블루 정용화, 캔트비블루 이도훈, 먼데이키즈 이진성, 씨야 이보람, 원위 용훈, 빅마마 이영현, 정은지 등 다채로운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보컬로 ‘잔불 (Still)’의 후렴구를 소화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이승협의 키보드 연주를 비롯해 차훈과 유회승의 기타, 김재현의 드럼, 서동성의 베이스가 더해져 밴드 사운드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 서로 다른 음색과 연주가 어우러지면서 곡에 담긴 감성을 다채롭게 전달했다.

미니 9집 ‘Still’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한다. 여전히 살아 있는 감정과 누군가를 향한 애정,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인연처럼 마음속에 작은 불씨로 남은 감정들을 앨범에 담았다. 타이틀곡 ‘잔불 (Still)’ 역시 상대의 마음속에서 자신의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졌더라도 변함없이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을 노래한다.

음반 성적도 눈길을 끈다. 신보는 발매 첫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초동 판매량은 111,447장을 기록하며 엔플라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음악적 감성과 밴드의 매력을 담은 신보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뒤에도 '잔불 (Still)' 챌린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엔플라잉은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약을 펼쳐간다. 이들은 오는 25일 홍콩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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