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나테이너월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인플루언서 파트 닥터오상(위너) 배은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브로드캐스터(Broadcaster), 쇼호스트(Show Host), 인플루언서(Influencer)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브로드캐스터 분야는 아나운서, 스포츠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리포터 등 방송 진행 및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할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쇼호스트 분야는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등 커머스 콘텐츠 분야의 역량을 평가한다.
인플루언서 분야에서는 유튜브, SNS,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영향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참가자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자격을 확대해 만 19세부터 35세까지의 한국 국적 여성은 물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도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디어 인재들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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