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예원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OST에 참여했다. 첫사랑의 설렘과 애틋함을 담은 신곡 ‘이런 게 사랑이라면’을 선보인다.
정예원이 가창한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다섯 번째 OST ‘이런 게 사랑이라면’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드럼과 스트링이 더해지는 구성이다. 김대원(Lohi)과 하나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았으며, 융스트링이 현악 연주에 참여했다.
정예원은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 정식 데뷔한 뒤 자작곡과 OST,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발라드림 멤버로도 출연 중이다. 이번 OST에서는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사랑 앞에서 조심스러워지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지난 25일 방송에서 정우재(박서함)가 쌍둥이 남매를 위해 캠코더를 부수며 시간 여행이 끝나는 전개를 맞았다. 이후 세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NHN링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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