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가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8일 발표한 2026년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리센느가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이 2위, 임영웅이 3위로 뒤를 이었다.
특히 광고와 음원,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덤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하락했지만, 정상 자리는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리센느 브랜드는 광고, 음원, 영상 카테고리에서 압도적 파워를 보여주는 팬들이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리센느와 방탄소년단, 임영웅에 이어 유재석, 블랙핑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도영, 아이브, 손흥민, 이선민, 송강도 뒤를 이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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