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테이가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산테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산타와 테이를 합친 ‘산테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테이는 자신의 대표곡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테이가 어깨에 멘 붉은 선물 자루에는 정규 1집부터 3집까지의 앨범 재킷이 담겼다. 데뷔 초부터 사랑받아 온 히트곡을 관객들에게 선물하겠다는 의미다.
테이는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은 하나다’, ‘닮은 사람’,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올해 2월에는 김범수의 ‘끝사랑’을 리메이크해 발매했다. 지난 4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발라드 콘체르토’는 티켓 예매 시작 10초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테이는 “1년 중 가장 설레는 날을 공연장에서 함께 보내기로 선택해 주시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라며 “공연장을 나서는 순간까지 따뜻함이 오래 남는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