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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투 식스’ 고수, 15년 만에 로맨스

서정민 기자
2026-10-28 0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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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15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돌아온다. ‘나인 투 식스’에서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냉철한 본부장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고수는 극 중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았다. 능력과 성과로 직원을 평가하면서도 뛰어난 인재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고수가 15년 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28일 공개된 스틸에는 박현태의 일상이 담겼다. 비행기 안에서도 태블릿PC로 업무를 확인하며 일에 몰두하는 모습에서 철저한 업무 중심의 성격이 드러난다.

수트 차림의 고수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준다. 셔츠 단추를 풀고 재킷을 걸친 자유로운 모습부터 넥타이를 갖춰 맨 단정한 차림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상대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과 차분한 표정에서는 부드러움 뒤에 감춰진 냉철함이 엿보인다. 능력 있는 본부장 박현태가 극 중 어떤 로맨스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나인 투 식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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