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 꽃 선물

서정민 기자
2026-10-28 08:04:18
기사 이미지


지창욱과 남윤수가 농산물 페스타에서 각기 다른 로맨스를 펼친다. 지창욱은 이마다 미오에게 꽃을 선물하고, 남윤수는 쿠마다 린카와 커플 인형탈을 쓰며 설렘을 더한다.

28일 공개되는 디즈니+ ‘메리 베리 러브’ 4화에서는 차로섬의 농산물 경연 대회인 ‘그린 노바 코퍼레이션 페스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메리 베리 러브’는 실패를 겪은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스다.

지난 3화에서는 페스타를 준비하며 가까워진 유빈과 카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집살이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을 키웠다. 박구남(남윤수 분) 역시 짝사랑 상대인 미즈노 마리(쿠마다 린카 분)와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공개된 4화 스틸에는 페스타에 참가한 유빈과 카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단체복을 입고 나란히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함께 대회를 준비하며 더욱 가까워진 관계가 드러난다.

특히 유빈이 카린에게 꽃을 건네는 장면도 포착됐다. 예상치 못한 선물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구남은 페스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마리와 함께 고구마와 딸기 모양의 인형탈을 나눠 쓰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풋풋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새로운 경쟁자도 등장한다. 카린의 대학 동기이자 오랜 라이벌인 레이지(강남 분)가 화려한 부스를 선보이며 유빈과 카린을 긴장하게 만든다.

‘메리 베리 러브’ 4화에서는 페스타 우승을 향한 경쟁과 함께 두 커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밤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일본 Nippon TV에서도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NM ‘메리 베리 러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