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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불법 번식장 구조견 갱생 솔루션

이다미 기자
2026-10-28 0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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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2(개늑시2)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40회에서는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138마리 중 공격성이 가장 극대화된 구조견 ‘F4(Fighter 4)’의 사연과 갱생 솔루션이 그려진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40회에서는 불법 번식장에서 생존 본능에 의지해 살아오며 언어를 배우지 못하고 공격성만 극대화된 구조견 네 마리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늑대 1호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구해줘 F4’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후 승마장 아래 컨테이너 철창에 격리된 네 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의 정체는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 138마리 가운데 공격성이 가장 심한 ‘Fighter 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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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사람에게 달려든 행동 대장 ‘쿠퍼’, 손길만 닿아도 무는 거구 ‘지저스’, 철창 문이 열리자마자 얼굴로 돌진하는 ‘뽀삐’, 최고 난도의 공격성을 지닌 ‘맥스’까지 위험 행동을 보인다. 최종 보스 맥스는 미용 당시 세 차례의 마취와 두 차례의 진정제 투여에도 깨어나 입질을 보였던 구조견이다. 보호 장갑과 수건으로 무장한 직원의 빈틈까지 찾아 공격하며 현장을 긴장하게 한다.

F4는 공격하기 전 나타나는 ‘으르렁’이라는 경고 신호조차 보이지 않는다. 사람의 손을 보는 순간 무는 모습을 지켜본 강형욱은 “으르렁은 예쁜 언어”라며 이들을 “비정상적인 언어만 습득한 개들”이라고 진단한다. 이어 “어쩌면 쟤네는 개가 아닐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F4가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짚는다.

인간이 만든 지옥에서 살아남은 F4가 경고 없이 공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에게 다시 사람과 살아갈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의 방송시간은 28일 수요일 밤 10시다.

사진 제공 :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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