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 영철이 34기 현숙을 향해 돌진한다.
이날 ‘나는 솔로’ 34기 영철은 현숙과의 대화에서 “다른 분들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은 지워졌다”고 고백한다. 데이트 중 몸이 좋지 않았던 현숙에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며 “다른 사람을 알아볼 필요가 있을까”라고 직진 의사를 분명히 한다. 영철의 발언에 MC 데프콘은 “올인 선언입니다!”라며 놀라워하고, 이이경은 “폭주 기관차야”라며 혀를 내두른다.

그런데 영철은 위기에 직면한다. 공용 거실에서 그는 현숙이 ‘원픽’이 됐다는 사실은 물론, 데이트 중 있었던 ‘멀미’ 사건과 속마음까지 밝힌다. 송해나는 “저런 말들은 좋지 않은데”라고 우려한다. 실제로 그는 정숙에게 “현숙 님의 반응을 살펴봐 달라”고 부탁하지만, 정숙은 “공용 거실에서 그 얘기한 건 별로였다”고 냉철하게 말한다. 정숙은 “현숙 님이 불편해 할 부분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건 좋지 않다. 물어볼 수 있는 사람한테만 하는 게 덜 부담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데프콘은 “(조언) 잘했다!”며 반응을 보인다.

‘나는 솔로’ 34기 방송시간은 2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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