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영, 김민호, 차우진, 이설이 청춘 범죄 액션 영화 ‘파이터’에서 호흡을 맞춘다.
‘파이터’는 UFC 진출을 꿈꾸는 무명 MMA 선수 혜성이 절친 원도와 위험한 의뢰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600억 원 상당의 코인이 담긴 콜드월렛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린 혜성은 태오가 소중한 사람들까지 위협하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맞선다.
혜성 역은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맡는다. 진영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내안의 그놈’, 시리즈 ‘스위트홈’ 등에 출연했다. 혜성은 동생 유성의 병원비와 빚을 감당하기 위해 사우나에서 일하면서도 훈련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진영은 격투 액션과 함께 가족과 친구를 지키려는 책임감을 표현한다.
드라마 ‘신병’ 시리즈와 영화 ‘육사오(6/45)’, ‘카운트’ 등에 출연한 김민호는 혜성의 절친이자 자칭 매니저인 원도로 분한다. 원도는 빚을 내 인수한 카센터 운영에 허덕이면서도 누구보다 혜성의 가능성을 믿는 인물이다. 김민호는 돈 앞에서는 현실적이지만 위기에는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원도를 통해 진한 우정과 따뜻한 웃음을 전한다.
영화 ‘범죄도시2’, ‘압꾸정’과 시리즈 ‘나인 퍼즐’ 등에 출연한 차우진은 혜성의 최악의 적인 태오 역을 맡았다. 목표를 위해 누구든 이용하는 태오의 치밀함과 집요함을 그려 내며, 혜성을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연출은 김석목 감독이 맡아 신선한 연출 감각에 기대를 모은다. 리얼한 MMA 액션에 청춘의 에너지와 경쾌한 재미를 더해, 꿈을 좇는 혜성과 그 꿈을 함께하는 원도의 우정과 성장을 생동감 있게 그려 낼 예정이다.
빅펀치픽쳐스와 콘텐츠지는 ‘파이터’로 다시 의기투합했다. 두 회사는 영화와 시리즈를 아우르며 쌓아 온 협업 경험을 이번 작품에 이어 간다. 앞으로도 콘텐츠지 구성목 대표가 제작 총괄을 맡아 두 회사의 협업을 이끌며, 다양한 영화와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이터’는 링도, 심판도, 규칙도 없는 처절한 싸움 속에서 꿈과 우정을 지키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꿈을 이루려는 혜성, 친구의 성공을 자신의 꿈처럼 여기는 원도, 두 사람의 절박함을 이용하는 태오의 충돌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경쾌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파이터’는 28일 크랭크인하며,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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