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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김예령, 암 투병 고백

정혜진 기자
2026-10-28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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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김예령, 암 투병 고백 (제공: TV CHOSUN)


배우 김예령이 ‘퍼펙트 라이프’에서 3년간 세 차례 큰 수술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종양 제거 수술과 갑상샘암 진단을 겪은 김예령의 건강 고민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김예령은 잇따른 수술 이후 “올해는 무슨 종양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든다”고 말한다. MC 현영이 암 진단 전 증상을 묻자 “작품 촬영 때 예민해지고 잠을 못 자서 피곤하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며 당시 몸의 변화를 지나쳤던 상황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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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김예령, 암 투병 고백 (제공: TV CHOSUN)


이날 딸은 김예령이 좋아하는 반찬과 원기 회복을 위한 요리를 준비해 집을 찾는다. 냉장고에 음식을 넣으려던 딸은 안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보관 중인 음식들을 살피기 시작한다.

점검 중 소비기한이 1년 가까이 지난 간장이 나오자 김예령은 “간장은 발효식품이라 괜찮다”고 답한다. 건강을 챙기려는 딸과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김예령의 모습이 이어진다.

한편, 올해 환갑을 맞은 김예령의 뭉클한 환갑 잔치 비하인드도 밝혀진다. 김예령은 “집에 갔더니 딸이 깜짝 환갑 잔치를 준비해놨다”라며 화려하게 꾸며진 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눈물 났을 것 같다”라고 하자, 김예령은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김예령은 초등학생 손주들이 용돈을 조금씩 모아 화장품을 선물했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건강 고민부터 딸과 손주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배우 김예령의 일상은 오늘(28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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