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민수가 서울 연남동에서 깜짝 버스킹을 열고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트로트 특유의 흥겨운 무대부터 색다른 편곡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그는 갓을 쓰고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막걸리 한잔', '빵빵', '둥지' 등을 열창했다. 특유의 꺾기를 살린 간드러지면서도 시원한 보컬로 트로트의 매력을 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트로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My Way(마이 웨이)'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가창으로 현장을 사로잡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박수갈채까지 받았다.
박민수는 "앞으로도 많은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분과 만나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발매한 '깜빡깜빡'을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끝까지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군 그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최근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만난 박민수는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신곡 '깜빡깜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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