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솔로 뮤직비디오 억대 조회 수를 추가했다.
지난해 3월 발매된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MONA LISA’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31일 오전 5시 50분경 1억 회를 넘었다.
영상은 현대적인 미술관을 배경으로 힙(Hip)하고 칠(Chill)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제이홉을 담았다. 하얗고 간결한 공간 연출 덕분에 섬세한 춤선과 표현력이 더욱 돋보인다.
여기에 현란한 스텝을 따라가는 카메라 무빙,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감각적인 조명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화가가 스케치 전 연필로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 떠오르는 엔딩 역시 깊은 인상을 남긴다.
‘MONA LISA’는 매력적인 상대에게 마음을 뺏긴 상황을 유쾌하게 푼 힙합 알앤비(Hip hop R&B) 장르 곡이다. 그루비한 리듬, 펑키한 코드, 청량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후반부에 나오는 코러스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상대의 매력을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의 명작 ‘모나리자’ 같은 명화에 비유해 위트 있게 표현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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