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동근, 장혜리, 이주은이 티타운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선다. 트로트를 중심으로 음악 제작과 방송, 공연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가 공식 출범했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하동근, 장혜리, 이주은을 주축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소속 가수들의 활동 소식과 일정을 공개하고, 자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돕는다는 목표다. 각 가수의 음악적 강점과 개성을 살린 활동 전략을 수립하고, 방송 출연과 지역 축제, 공연, 신곡 제작 등을 연계해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아티스트 발굴부터 육성, 제작, 홍보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송·공연 관계자들과의 협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음악적 성장과 장기적인 활동 방향까지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혜리는 그룹 걸스데이와 밴드 비밥을 거쳐 2020년 ‘서방님’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베이스 연주와 노래를 함께 선보이며 '베이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주은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과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특별기획 ‘신동을 찾아라’ 등에 출연했다. 최근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에서는 최연소 본선 진출자로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티타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출범을 시작으로 하동근, 장혜리, 이주은의 방송과 공연, 음원 활동을 지원하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티타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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