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오늘(2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특히 리더 민재가 처음으로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아 눈길을 끈다.
싸이커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정해진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선택한 싸이커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커져가는 갈망과 폭발 직전의 긴장감을 강렬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민재는 타이틀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민재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이 싸이커스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재는 수록곡 ‘덤’의 작곡과 편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수민과 예찬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세 멤버는 신보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싸이커스는 컴백에 앞서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콘셉트 포스터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멤버들은 유닛 콘텐츠를 통해서도 각자의 역량을 선보였다. 민재·수민·예찬은 랩 유닛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을, 준민·유준·헌터는 리믹스 버전의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진식·현우·정훈·세은은 보컬 유닛 ‘러너스 하이(RUNNERS HIGH)’에서 밴드 사운드에 맞춘 보컬 무대를 선보이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싸이커스는 2일 오후 6시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을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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