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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11월 미주투어 돌입…4개 도시 매진

서정민 기자
2026-11-02 08: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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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오는 11월 미주투어에 나선다. 서울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미국 주요 도시 공연도 매진되며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82메이저는 오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미국에서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 투어 인 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82CLUB : out of control TOUR in the United States)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미국 전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올랜도, 뉴욕, 캔자스시티, 댈러스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

아시아 공연 일정도 이어진다. 오는 8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공연하며, 내년 1월 10일과 11일에는 일본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개최한다.

앞서 82메이저는 지난 10월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을 열었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

서울 콘서트에서는 대표곡을 비롯해 미발매 신곡과 유닛 무대, 디제잉 등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82메이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미국, 일본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82메이저는 2일 일본 도쿄 에비스 더 가든 룸에서 ‘2026 82메이저 두 번째 팬미팅 인 재팬 82 오피스 : 베케이션’을 총 2회 개최한다.

사진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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