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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로드’ 이주빈, 48kg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1-02 0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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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이주빈, 48kg 공개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주빈이 몸무게 48kg을 공개했다. 전현무와 이준도 각각 72kg, 74kg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드럼헬러를 탐방하고 초원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공룡 박물관에서 자신의 몸무게와 비슷한 동물을 찾아주는 체험 장치를 발견했다. 전현무와 이준은 각각 72kg, 74kg으로 코모도왕도마뱀과 매칭됐다. 48kg인 이주빈은 카피바라와 연결돼 웃음을 자아냈다.

드럼헬러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배우로서의 고민도 나눴다. 전현무가 이주빈의 연기를 칭찬하자 이주빈은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었다. 운이 진짜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은 "잘 되고 안 되고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결국 승자는 죽기 전까지 연기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전현무 역시 "내 마인드와 정확히 같다. 나도 섭외 오는 프로그램 다 했다"며 공감했다.

이후 세 사람은 약 7500만 년의 지층과 독특한 암석 지형을 감상했다. 이주빈의 제안으로 여행지 인증 릴스 촬영에도 나섰으며, 이준이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현지 식당에서는 일반 햄버거보다 6배 크다는 메머드 버거에 도전했다. 하지만 식사 도중 고들빼기와 파김치를 떠올리며 한식을 그리워했다.

이어 초원에 자리한 캐빈 캠핑장으로 이동했다. 이주빈은 "여기서 한 달 살면 진짜 좋겠다"고 감탄했지만, 곰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이준은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 식사는 전현무가 구운 고기와 아스파라거스, 이준이 만든 시저 칵테일과 클램 차우더로 채워졌다. 그러나 이준은 음식을 맛본 뒤 "너무 짠데?"라며 당황했다.

캠프파이어에서는 라면과 핫초코, 마시멜로를 즐겼다. 이번에는 이준이 "너무 달아"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날 아침에는 이주빈이 직접 김치찌개를 끓였다. 전현무도 두부구이를 준비했고, 뒤늦게 일어난 이준은 "이거 먹으니까 좀 살겠다. 너무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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