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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4’ 마스터 5인 합류

서정민 기자
2026-11-03 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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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4’가 새로운 마스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붐, 진성, 김용임, 박선주에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까지 합류해 새로운 트롯 스타 발굴에 나선다.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4’에는 기존 시리즈에서 활약한 베테랑 마스터들과 새로운 얼굴이 함께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먼저 붐은 특유의 입담과 리액션으로 경연의 재미를 더한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꾸준히 마스터로 활동한 그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스타성과 대중적인 매력을 살펴볼 예정이다.

진성은 오랜 무대 경험과 정통 트롯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사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의 가창력은 물론 트롯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임 역시 트롯 선배로서 힘을 보탠다. 다양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참가자들의 노래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통 트롯의 깊이와 표현력을 짚어낼 예정이다.

보컬 전문가 박선주도 마스터로 돌아온다. 앞선 시리즈에서 솔직하고 날카로운 심사평을 선보였던 그는 음정과 박자, 발성 등 기본기부터 곡 해석과 표현력까지 꼼꼼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새롭게 합류한 이소나도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종영한 ‘미스트롯4’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한 그는 이번에는 참가자가 아닌 심사위원으로 무대에 오른다.

20년 넘게 국악계에서 활동한 이소나는 탄탄한 기본기와 시원한 고음으로 주목받았다. 최근까지 경연을 직접 경험한 만큼 참가자들의 긴장과 부담을 이해하면서도 우승자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미스터트롯4’는 정통 트롯 가수부터 보컬 전문가, 예능인, 오디션 우승자까지 폭넓은 마스터 라인업을 갖췄다. 서로 다른 시각을 지닌 다섯 명이 차세대 트롯 스타를 발굴하는 과정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각 소속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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