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달콤한 눈맞춤으로 설렘 가득한 오피스 로맨스를 예고했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나란히 걸음을 옮기는 강이지(박민영 분)와 한선우(육성재 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베이지색 슈트에 커피와 서류철을 든 강이지는 영락없는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이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똑 소리 나는 완벽주의자답게 출근길부터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풍긴다.
반면 네이비 슈트에 백팩을 멘 햇살 인턴 한선우는 업무보다 강이지에게 관심이 쏠린 듯하다. 강이지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과 장난기 어린 입꼬리까지 다정한 연하남의 사심이 표정부터 들통난 모양새다.
이에 더해 ‘논리 100% 여자와 온기 100% 남자의 워러밸 로맨스’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궁금증이 높아지는 한편, 사원증을 나란히 건 두 사람의 달콤한 오피스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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