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신곡 ‘리플레이’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존과 다른 음악과 콘셉트를 예고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시계로 가득 찬 벽면과 다양한 형태의 그림자가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밝은 장면과 미스터리한 연출이 대비를 이루며 뮤직비디오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신곡 ‘리플레이’는 영국 개러지 음악의 한 갈래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알앤비 곡이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반복되는 감정을 절제된 표현으로 담았다.
이번 곡에는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에 힘을 보탰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기존 활동과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의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같은 날 일본어 버전도 일본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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