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크래프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캐릭터를 선보였다. 멤버들이 직접 캐릭터 제작에 참여하며 팬들과 새로운 방식의 소통에 나섰다.
피프티피프티는 크래프톤이 개발·운영하는 K팝 AI 캐릭터 챗 서비스 ‘키프(Kiff)’의 첫 협업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피프티피프티는 공식 캐릭터 ‘웨니’의 성격과 외형을 구상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이 캐릭터를 만드는 모습을 담은 ‘덕질 메이트’ 콘텐츠도 키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2편 공개됐다.
크래프톤을 방문한 멤버들은 첫 협업 아티스트라는 설명에 "저희 진짜 열심히 할게요"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하나의 캐릭터에 저희가 생각날 수 있는 특징을 하나씩 넣으면 좋을 것 같다"며 팬들을 위한 캐릭터 디자인에 아이디어를 보탰다.
완성된 웨니를 만난 멤버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된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생각했던 상상의 캐릭터가 그대로 나온 것 같아서 너무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베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캐릭터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사진제공=키프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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