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훈, 오세영, 이정신이 예측할 수 없는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이 세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성훈은 데이터와 논리를 중시하는 완벽주의 재벌 보스 권도혁으로 변신했다. 푸른빛 배경과 0과 1의 숫자는 철저한 계산에 익숙한 그의 성격을 보여준다. 특히 "3개월, 나한테 무조건 반할 테니까"라는 자신만만한 대사로 이은채와의 관계를 예고했다.
오세영은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이은채를 연기한다. 포스터 속 음표는 음악을 향한 열정을 나타낸다. 그는 "저런 놈한테 반할 일은 없으니까"라며 권도혁의 확신에 정면으로 맞선다.
이정신은 이은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문태경 역을 맡았다. 초록빛 배경과 부드러운 미소로 다정한 성격을 드러낸 그는 "걱정 말아요! 비밀로 할 테니까"라는 말로 이은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예고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제작진은 "확신에 찬 권도혁과 단호한 이은채의 관계 속에서 비밀을 공유하는 문태경이 등장하며 세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며 삼각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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