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이탈리아에서 K팝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32주 연속 진입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FIMI)로부터 K팝 가수 최초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솔: 7', '비', '프루프' 등으로 이탈리아에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미국 빌보드에서도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아리랑'은 11월 7일 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7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발매 직후 1위로 진입한 이후 3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25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스트리밍 및 디지털 판매량을 반영하는 '글로벌 200'에서 33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3위에 올랐다. 라디오 방송 성적을 집계하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는 29위로 재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과 30~31일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 공연을 끝으로 남미 투어를 마쳤다. 남미 5개 도시에서 진행한 14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총 85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