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바이비(VIBY)가 국내 음악방송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일본에서 데뷔한 이들은 ‘갓챠’와 ‘하나마루’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과 만났다.
바이비(이오, 렌키, 아키토, 료하, 코타로)는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SBS Life ‘더쇼’, MBC M·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 잇달아 출연했다.
특히 곡의 분위기를 살린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갓챠’에서는 '러브'라는 가사에 맞춰 다양한 하트 동작을 선보였고, ‘하나마루’에서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퍼포먼스로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무대를 접한 팬들은 "잘생겼는데 귀엽기까지 하다",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다", "한 번 보면 자꾸 찾아보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이비는 김미정 총괄 프로듀서가 이끄는 신생 레이블 리 엠제이의 첫 번째 보이그룹이다. 일본 각지에서 모인 다섯 멤버는 한국에서 약 2년간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을 받은 뒤 지난 6월 24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특히 데뷔 68일 만에 약 1만 석 규모의 도쿄 부도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일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입성 기록을 세웠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사진제공=각 음악방송 화면 갈무리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