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유닛 EMP가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한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두 아티스트는 신곡 ‘런’을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이 어우러진 힙합 무대를 선보였으며, EMP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MP(석매튜, 박건욱)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딩고 라이브’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OFF script)’의 선공개 타이틀곡 ‘런(RUN) (with 다이나믹 듀오)’을 선보였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한 라이브에서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졌다. EMP는 선배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다이나믹 듀오 역시 특유의 래핑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이브 콘텐츠를 공개한 EMP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런’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힙합 유닛으로 변신한 두 멤버가 어떤 퍼포먼스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EMP는 앞서 개최한 ‘사운드 세미나(SOUND SEMINAR)’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유닛만의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EMP의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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