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나연이 새 싱글 ‘NA-sty’(나스티)로 솔로 컴백한다. 파란 머리로 변신한 나연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인트로 필름을 통해 신곡 ‘BABY ANGEL’(베이비 엔젤)의 세계관을 예고했다.
나연은 오는 20일 새 싱글 ‘NA-sty’와 타이틀곡 ‘BABY ANGEL’을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화면 속 여성은 누가 띄웠는지, 어디서 나타났는지조차 알 수 없는 존재다. 기이한 현상이 이어질수록 사람들은 그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후 “베이비 엔젤이 세상에 친 장난”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영상은 끝난다.
독특한 설정과 미스터리한 전개는 신곡 ‘BABY ANGEL’에 담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앞서 공개된 비주얼 필름에 이어 파란 머리로 등장한 나연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새 싱글 ‘NA-sty’는 2024년 발표한 미니 2집 ‘NA’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작품이다. 앨범명에는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와 영어 단어 ‘nasty’의 장난스럽고 당돌한 느낌을 담았다.
나연은 첫 솔로 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의 타이틀곡 ‘POP!’(팝!)과 미니 2집 ‘NA’의 타이틀곡 ‘ABCD’(에이비씨디)를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신보에서는 또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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