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승우가 ‘우리동네 건강왕’의 새로운 메인 MC로 합류한다. 오랜만에 진행자로 돌아온 그는 건강 정보를 전하는 동시에 출연진과 유쾌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우는 TV CHOSUN 건강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왕’의 새 메인 MC로 발탁됐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쌓아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승우는 기존 MC 최은지, 배우 김기두와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코미디언 김학래와 김보화, 성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가수 염유리가 새롭게 합류해 다채로운 이야기와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선택’이다. 평생 가족을 위해 절약하며 살아온 부모와 노후를 위해 아껴야 한다는 자녀의 사연을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노래로 풀어내며 공감을 더한다.
김보화는 프랑스 여행 중 저렴한 식사를 선택했다가 후회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김학래 역시 고가의 슈퍼카를 구매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출연진과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새 MC 김승우의 안정적인 진행과 새롭게 구성된 공감형 코너도 관전 요소다. ‘우리동네 건강왕’은 건강 정보뿐 아니라 시청자의 일상과 노후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제공=TV CHOSUN ‘우리동네 건강왕’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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