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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천재설 재점화

송미희 기자
2026-11-07 0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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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천재설 재점화 (제공: KBS 2TV)


‘1박 2일’ 김종민이 또 한 번 ‘간헐적 천재’의 면모를 발휘한다. 저녁 식사를 풍족하게 만들어 줄 기발한 발명품까지 선보이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제작진의 이례적인 공식 사과와 베이스캠프에서 벌어진 의문의 이상 현상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김종민은 멤버들의 저녁 식사를 풍성하게 만들어 줄 획기적인 발명품을 개발한다. 마치 발명왕 에디슨이 빙의한 듯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자, 평소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는 딘딘도 "오늘은 형이 다 해"라며 맏형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운다. 김종민이 어떤 기발한 발상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반면 녹화 도중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이례적으로 공식 사과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제작진은 "저희의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고. 제작진이 여섯 멤버에게 사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멤버들은 이를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베이스캠프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 현상까지 이어진다. 실내 물건들의 위치가 반복해서 바뀌자 멤버들은 의문을 품고, 결국 베이스캠프에 설치된 VCR 화면을 통해 실내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장면들을 목격한다. 계속되는 기이한 상황에 딘딘은 내부에 있는 누군가를 향해 "건들지 마 제발"이라며 간절히 애원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베이스캠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1박 2일' 멤버들의 베이스캠프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오는 8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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