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치 있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해당 이벤트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새 앨범의 메시지와 비주얼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객들은 준비된 메시지 카드 중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을 선택한 뒤 ‘Wind Booth’에 입장한다. 부스 안에서는 거센 바람을 맞으며 앞서 선택한 대상을 의미하는 공을 잡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글라이더를 타고 폭풍을 뚫고 나아가는 게임을 오픈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 공개된 ‘PERFECT STORM GAME’은 다섯 멤버 중 한 명을 선택해 글라이더를 타고 비바람과 장애물을 피해 날아가는 방식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과 멤버들을 본뜬 캐릭터가 재미를 더한다. 특히 새 음반의 ‘RIDE THE STORM’ 버전 비주얼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추후 게임의 ‘PART 2’도 공개될 예정이다.
디스코플러그(Discoplug), 아방팝(Avant-pop), 댄스 펑크(Dance punk), 미니멀 테크노(Minimal techno) 등 다양한 장르를 감상할 수 있다. 수빈과 범규는 유닛곡 ‘Touch the Sky’의 작사를 맡았고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Hate It or Love It’ 가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 발매에 앞선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이후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 등지를 찾을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주최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2026 iHeartRadio Jingle Ball Tour)에 출연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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