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제로베이스원 등 7팀이 참여한 강남페스티벌 K팝 콘서트가 8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된다. 지난 10월 도산대로에서 열린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안방에 전하는 녹화 실황이다.
서울 도심을 공연장으로 바꿨던 K팝 무대가 시청자를 찾는다. Mnet은 8일 오후 6시 ‘제15회 2026 강남페스티벌 K-POP 콘서트’ 녹화 실황을 편성했다. 지난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현대모터스튜디오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공연이다. 출연진은 싸이,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 피원하모니, 키키, 루네이트, 세이마이네임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팀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마지막 순서는 싸이가 맡았다. 무료 사전 예매 때부터 국내외 팬들이 참여했던 공연을 방송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이다.

실제 콘서트 개최일은 10월 4일이다. 도산공원사거리 일대에서 관객을 맞았으며, 이날 방송은 현장 생중계가 아닌 녹화 공연이다. 행사 날짜와 TV 편성일이 달라, 11월 8일 새롭게 열리는 콘서트와는 구분된다. K팝 공연은 강남페스티벌을 구성한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축제에는 그랜드 퍼레이드와 패밀리 콘서트, DJ 파티 등도 마련돼 음악과 거리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이번 편성은 일곱 팀의 K팝 무대에 초점을 맞춘다.
‘2026 강남페스티벌 K-POP 콘서트’ 녹화 방송시간은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이며, 방송 채널은 Mnet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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