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결말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후속작으로는 장나라 주연의 ‘굿파트너2’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그러나 극 말미 박태경(김우석 분)이 김승효(전국환 분)를 살해하려 시도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특히 김승효가 계수정을 향해 "오랜만이구나, 닥터X"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숨겨진 과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남은 2회에서 계수정의 정체와 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주목된다.
시청률도 반등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닥터X’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17.7%, 분당 최고 20.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보다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종영을 앞두고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닥터X’의 뒤를 잇는 작품은 장나라, 박해진,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다.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이 새로운 법무법인 리봄을 이끌며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굿파트너2’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복귀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법무법인 리봄 앞에서 변호사 차은경으로 변신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닥터X’가 마지막 2회에서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굿파트너2’가 SBS 금토드라마의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닥터X’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후속작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굿파트너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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