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미녀 골퍼'들의 3인3색 스타일링 비결?

오나래 기자
2010-04-05 11:52:22

섹시하고 깜찍한 '미녀 골퍼' 3인방이 몰려온다.

4월2일 르꼬끄 골프는 프로골퍼 김하늘(22, 비씨카드)과 안신애(20, 비씨카드), 이수지(19, 르꼬끄골프)가 필드 위에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벗고 20대 초반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광고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잇츠 마이 쇼타임(It`s my show time)'으로 개성 있고 매력적인 젊은 프로골퍼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는 스토리. 동시에 패션쇼의 멋진 모델처럼 자신에게 완벽한 스타일링을 통해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는 세 선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하늘은 카리스마 있는, 안신애는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이수지는 막내답게 귀엽고 사랑스런 매력을과 끼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프로골퍼임에도 끼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김하늘, 안신애, 이수지의 개성만점 골프 스타일링을 담은 광고는 4월3일부터 골프채널인 SBS골프, J골프와 르꼬끄 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르꼬끄 골프)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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