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한파가 지속되겠다.
기상청 오늘날씨 예보에 따르면 특히,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10℃ 안팎(일부 강원내륙.산지 -15℃ 안팎),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10~-5℃가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 이하로 매우 춥겠다.
또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00~06시) 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경상권에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4도 △부산 -3도 △제주 3도 △울릉도 독도 -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2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4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6도 △울릉도 독도 0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전남·경상권에서는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월요일인 내일(2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 낮 최고기온은 –4~7℃가 되겠다.
오후(12~18시)부터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전남 해안은 밤(18~24시)에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다음날(27일) 새벽(00~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7일(화) 날씨는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0℃, 낮 최고기온은 –5~7℃가 되겠다.
제주도에 전날(26일) 오후(12~18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또는 눈이 새벽(00~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주간날씨 예보에 따르면 28일(수) ~ 2월 3일(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0℃, 낮 최고기온은 -3~8℃가 되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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