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유해성분 공개와 대국민 소통방안'을 주제로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가 8일 서울 북촌 포레스트 구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현재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백혜진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장선 성동구청 혁신정책자문관, 이미정 강남구청 공공디자인팀장이 참석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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