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영면에 든다.
4일 오전 8시30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노엘은 상주로서 곁을 지킨다.
노엘은 지난 1일 팬들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팬들에게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고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엘의 소셜 미디어에 장 전 의원 죽음과 관련 악플을 달았다. 노엘은 댓글창을 폐쇄했다. 당분간 해당 계정 운영은 노엘의 소속사 인디고 뮤직이 맡기로 했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사망했다. 고인은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 재직 시절인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혐의(준강간치상)로 지난 1월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당초 고소인 A씨 측은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배경 등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취소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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