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지난 15일 첫 공개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식이 삼촌’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16일 기준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등극, 17일까지 이틀 간 TV쇼 부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을 본 국내외 언론 및 시청자들은 호평 세례를 쏟아내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촘촘한 스토리, 믿고 보는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그려낸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까지 OTT 시리즈의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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