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롯쇼’ 김희재가 4번째 명예의 전당에 도전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SBS FiL, SBS M ‘더 트롯쇼’ 116회에서 김희재, 손태진, 이찬원이 1위 후보로 맞붙는다.
이날 ‘더 트롯쇼’는 현진우, 권민정, 고정우, 곽영광, 정미애와 오정태, 홍윤화, 하이량, 김홍남, 추혁진, 이수연, 김태연, 이수호, 한혜진, 성민, 홍자, 강혜연, 진성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SBS FiL, SBS M ‘더 트롯쇼’는 6월 3일 월요일부터 기존 방송 시간인 저녁 7시에서 한 시간 미뤄진 저녁 8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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