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 CG 아트홀에서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조직위원장 신경애 대표는 배우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 부문을 시상했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여하게 된 조직위원장 신경애 대표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조직위원으로써 황금촬영상 시상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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