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이지훈의 개인 채널에는 “아빠랑 대화하는 2개월 아기”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게재되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지훈, 아야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