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캠’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내일(13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신규 프로그램 ‘바디캠’은 소방관과 경찰관의 바디캠 영상을 통해 긴박한 현장과 숨 막히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대국민 안전 프로젝트다.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안전 상식을 전달할 ‘바디캠’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소방관과 경찰관들이 바디캠 사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소방관은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경찰관은 법적 증거를 확보하고 검거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바디캠을 착용한다. JTBC 신규 프로그램 ‘바디캠’은 이들의 바디캠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긴박함을 실감 나게 전달하고, 그 속에 담긴 제복 입은 영웅들의 용감한 활약상과 애환을 조명한다.
# 국민 안전 불감증에 경종 울리는 대국민 안전 프로젝트
‘바디캠’은 단순히 사건, 사고를 재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은 매회 소개되는 사건, 사고와 관련된 다양한 안전 정보들을 흥미롭게 전달하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급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처법을 함께 안내한다. 몰입감 넘치는 바디캠 영상은 시청자들이 안전 관련 정보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국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울 예정이다.
# 매력적인 케미가 예상되는 신선한 MC 라인업
국민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리는 1인칭 리얼 액션, JTBC 신규 프로그램 ‘바디캠’은 내일(13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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