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빈지노(임성빈)가 아들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빈지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The art of roll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버님 화이팅”, “아빠 빈지노도 너무 좋다”,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왼쪽이 아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와 2014년부터 8년 열애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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