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오늘(12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한국에 계신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마요가 소파에 쉬야를 해서 청소하다가 몇 자 쏟아봅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덧붙여 올해는 좀 더 좋은 소식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울려 같이 버텨봐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하연수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라비아 촬영, 은퇴설에 관련해 해명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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